– [KEITA FIRST FANMEETING IN JAPAN <WELCOME TO MY ROOM>] 8월 19일 도쿄에서 개최 결정!!
– ‘보이즈플래닛’ 케이타, 일본서 첫 단독 팬미팅..<WELCOME TO MY ROOM>!
오는 8월 19일 [KEITA FIRST FANMEETING IN JAPAN <WELCOME TO MY ROOM>]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3년 2월부터 약 2개월간 방송된 K-POP 보이그룹 메이킹 프로젝트 [BOYS PLANET].
아시아, 유럽, 미국, 중동 등 전 세계 84개국과 지역에서 엄선된 98명의 소년들이 프로그램 속 다양한 미션과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글로벌 데뷔를 목표로 성장해 나가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케이타(KEITA)는 일본인 중 유일한 파이널 진출자로 활약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마지막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아쉽게 12위를 차지하며 [BOYS PLANET] 데뷔 멤버로 선정되지 않았지만 케이타(KEITA)가 보여준 프로페셔널한 애티튜드와 탁월한 퍼포먼스는 시청자들을 매료 시키기에 충분했다.
케이타(KEITA)의 첫 일본 팬미팅 [KEITA FIRST FANMEETING IN JAPAN <WELCOME TO MY ROOM>]은 오는 8월 19일 도쿄의 휴릭홀에서 개최된다.
“노래와 춤, 무대뿐만 아니라 [BOYS PLANET] 비하인드 등 즐거운 토크 코너도 준비되어 있으니, 꼭 놀러 와주세요!”
[KEITA FIRST FANMEETING IN JAPAN <WELCOME TO MY ROOM>] 개최 개요
개최 일자 : 8월 19일 (토)
개최 장소 : HULIC HALL TOKYO
– 티켓은 티켓PIA에서 판매 예정. 상세 정보는 추후 발표.
(사진 – 레인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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