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성장한 싸이퍼(Ciipher), 미니 2집 [BLIND]
슈퍼루키 싸이퍼(Ciipher), 미니 2집 [BLIND] 타이틀곡 ‘콩깍지’로 컴백
지난 3월 화려하게 데뷔한 ‘싸이퍼(Ciipher)’가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컴백한다.
싸이퍼(Ciipher)의 두번째 미니앨범 [BLIND]는 총 5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데뷔 앨범과 마찬가지로 전곡이 멤버들의 작사-작곡으로 이루어져 있는 앨범으로 싸이퍼만의 뚜렷한 음악색을 만나볼 수 있다.
타이틀곡 ‘콩깍지’와 함께 늦여름 밤에 어울리는 감성의 ‘Moon Night’, K팝씬의 히든카드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은 ‘Joker’, 서투르지만 진지한 마음을 담은 ‘Go Ahead’, 애써 괜찮은 척 하는 귀여운 투정의 ‘괜찮아’까지 싸이퍼가 선사하는 다채로운 음악이 담겨 있다.
타이틀 곡 ‘콩깍지’는 ‘안꿀려’ 이후 고백에 성공하고 좋아하는 이성에게 나의 진심을 전달하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곡으로, 콩깍지에 씌인 것처럼 그 사람에게 깊게 빠져있는 감정을 표현했다.
데뷔곡 ‘안꿀려’에 이어 ‘콩깍지’ 역시 멤버 태그가 곡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멤버 케이타와 원도 함께 작업한 곡으로 캐치한 훅라인이 포인트가 되어 싸이퍼 만의 솔직하고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탄탄한 실력과 독보적인 포텐셜을 겸비한 일곱 멤버로 구성된 싸이퍼의 미니 2집 [BLIND]는 음악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비주얼 등 모든 면에서 한층 더 성장한 멤버들의 뚜렷한 개성과 색깔을 담아낸 앨범으로 기대를 모은다.
싸이퍼(Ciipher)의 두번째 미니앨범 [BLIND]는 총 5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데뷔 앨범과 마찬가지로 전곡이 멤버들의 작사-작곡으로 이루어져 있는 앨범으로 싸이퍼만의 뚜렷한 음악색을 만나볼 수 있다.
타이틀곡 ‘콩깍지’와 함께 늦여름 밤에 어울리는 감성의 ‘Moon Night’, K팝씬의 히든카드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은 ‘Joker’, 서투르지만 진지한 마음을 담은 ‘Go Ahead’, 애써 괜찮은 척 하는 귀여운 투정의 ‘괜찮아’까지 싸이퍼가 선사하는 다채로운 음악이 담겨 있다.
타이틀 곡 ‘콩깍지’는 ‘안꿀려’ 이후 고백에 성공하고 좋아하는 이성에게 나의 진심을 전달하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곡으로, 콩깍지에 씌인 것처럼 그 사람에게 깊게 빠져있는 감정을 표현했다.
데뷔곡 ‘안꿀려’에 이어 ‘콩깍지’ 역시 멤버 태그가 곡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멤버 케이타와 원도 함께 작업한 곡으로 캐치한 훅라인이 포인트가 되어 싸이퍼 만의 솔직하고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탄탄한 실력과 독보적인 포텐셜을 겸비한 일곱 멤버로 구성된 싸이퍼의 미니 2집 [BLIND]는 음악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비주얼 등 모든 면에서 한층 더 성장한 멤버들의 뚜렷한 개성과 색깔을 담아낸 앨범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