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예주가 글로벌 No.1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Maybelline New York)의 새로운 얼굴이 되었다.
오예주는 최근 성황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슈룹’에서 세자빈 청하 역할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신예 배우이다.
메이블린 뉴욕은 오예주의 당당한 매력과 활기찬 에너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부합하여 새로운 뮤즈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신제품 화보 속에서 오예주는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시크한 핑크 자켓을 걸친스타일링으로 청순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녀의 선명하고 또렷한 눈매를 연출한 것은 메이블린 뉴욕이 국내에 새롭게 출시한 ‘스카이 하이 마스카라’로 이미 미국, 유럽 등지에서 출시된 뒤 그 제품력을 인정받아 단시간에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제품이다.
메이블린 뉴욕 관계자는 “마스카라 명가로 알려진 메이블린 뉴욕에서 야심 차게 출시한 신제품인 만큼 지속력과 제품성에 있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할 자신감이 있다.”라고 밝히며, “앞으로 메이블린 뉴욕의 새로운 뮤즈인 배우 오예주와 함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출처 메이블린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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